구로키스방 후기.

예약문의 : 02)865-5486

구로키스방 구로디지털단지 키스방 고현정매니저 키스방후기

열흘전쯤에 구로쪽에 약속이 있어서 가게 되었는데 볼일을 보고
그냥 집으로 가기가 허전해서 ㅋㅅ데이 구로점에 연락을 해서 지난번에 한번 인연이 되었던
???매니져 예약을 하려니까 그분 얼마전에 그만 두셨다길래 할수없이 그러시면
실장님이 애인처럼 부드럽고 따뜻한 매니져 추천 좀 해주세요 했더니
실장님이 고현정매니져를 추천해 주시길래...실장님께 대충 시간되는 매니져
추천해 주시면 안돼요 그랬더니 실장님이 고객님이 만족하지 못하셨다면
다시는 저희 구로점을 오지 않으셔도 좋습니다...이러시길래...실장님 믿고
4시에 한시간 예약을 했다 예약시간까지는 1시간 20분정도 여유가 있어서
근처 서점에서 시간을 보내고 구로점으로 가는데 오늘도 역시나 약간에 기대감과 설레임으로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이 들었다
구로점에 들어서니 역시나 실장님 친절히 안내해 주시고 양치후 방에서 기다리는데
방에서 매니져 기다리는 이 5분이 엄청 흥분되고 떨리는것이...
어떤 분일까 첫인상이 미인이면 글래머면 좋겠는데 생각들이 머리속에서...
드디어 고현정매니져 입장...얼굴이나 몸매가 최상은 아니지만 괜찮은 편이었다
그렇지만 내 머리속에는 이분을 실장님이 추천은 해 주셨지만 마인드면에서는
어떨까 하는 약간에 걱정반 기대반이 있었다
어색하게 인사를 나누고 약간에 침묵이 흘렀지만 내 늑대같은??? 마음은 더이상 인내심이 부족했다
그대로 돌진하면서 현정씨를 넘어트렸는데 아뿔싸 침대와 약간의 충돌...속으로 약간 당황...
현정씨 기분이 조금 나쁘지 않았으려나...미안한 마음에 일으키려는데...현정씨 나를 안으면서...
그래로 침대에 누우면서 ㅋㅅ를 하는것이 아닌가...이기분 정말 미칠듯이 좋았다
매니져 입장에서 기분이 상할수도 있는 상황인데...
내가 조금전까지 걱정했던 것들은 기우에 불과했다
지금부터는 정말 꿈에서만 느낄수 있는 시간들 이었다
내가 마음이 급해서 내 욕심만??? 채우려고 때로는 거칠거나 내 이야기만 했는데
현정씨 내 이야기 다 들어주고 좀 거친 사랑표현도 기분좋게 받아주는데
정말 오랜만에 느끼는 행복한 순간이었다
간혹 어떤 매니져 보면 대충 시간 보내려고 성의없이 스킨쉽 받아주고 하는데
현정매니져는 비록 한시간에 불과하지만 상대방을 기분좋게 행복하게 대해주는 애인이었다
상대방이 혹시나 기분이 상할까 만족하지 못할까를 진정으로 생각하는 배려심이 깊었다
마지막까지 가식이나 형식이 아닌 최선을 다하려는 마음이 나의 눈에는 보였다
역시나 기분이 좋을때는 시간이 엄청 빨리가는 느낌이...시간과 여유만 되면 연장을 하고 싶었다
아쉽지만 헤어질 시간이...서로 인사를 나누고 방에서 나가려는데 나를 뒤에서 현정씨가 안으면서
오빠 좋은사람 같아요... 다음에 오시면 꼭 기억할게요... 그러는데 와 정말 미치겠더라구요...
순간...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에라 모르겠다...현정씨를 안고 침대에 업어져 정말 최고로 행복한 ㅋㅅ를...
구로점을 나가는데 따라오면서 마지막까지 배웅을 해주는 현정씨...
현정씨 덕분에 정말 기분좋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조만간에 다시 꼭 찿아 가겠습니다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고현정매니져님...
고현정매니져님 당신은 내 애인이었습니다...

키스방후기. 구로키스방. 예약문의 : 02)865-5486 // kissday.me

즐겨찾기된 키방 스케줄들을 여느때와 같이 확인하던 찰나에

처음으로 안젤라 매니저를 확인하고 예약전쟁에서 고생한끝에 겨우 예약에 성공했습니다.

집에서 그나마 가까운 곳이라 참 다행입니다. 구로디지탈 단지역에서 몇미터 안됩니다.

안젤라 매니저는 들어올때부터 아이컨텍을 해주고 시간내내 미소를 잃지 않더군요.

1시간 내내 시종일관 미소를 잃지 않기가 쉽지 않을텐데 참 프로의식이 강한 매니저인것 같습니다. ^^

ㅋㅅ 원없이 했습니다. 제가 숨이차서 입을뗄때까지 아주 달콤한 ㅋㅅ를 해주십니다.

입술을 떼면 얼굴 여기저기 말을 하면서 중간중간 계속 뽀뽀를 해주고

이아가씨가 날 좋아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진지하게 할정도로...

손은 계속 제몸 여기저기를 쓰담쓰담 해주고 1시간 내내 정말 즐거웠습니다.

뒷타임도 연장하고 싶었지만 역시나 연장은 할 수가 없더군요.. 예약전쟁의 끝은 어디까지인가

방안에서도 아직 날 바라보며 미소짖는 그녀의 예쁜 얼굴이 머리속에서 지워지질 않습니다.

어느 누가 봐도 즐거운 시간이 될듯합니다만... 예약이 힘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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